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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

  1. 2009.04.09 HDMI 케이블 구입
  2. 2009.04.06 BD Player 마련 6
  3. 2007.08.13 뽑기의 실체!!! 8
  4. 2007.04.18 뇌단련
  5. 2007.02.21 R4 사용 소감 4
  6. 2006.10.19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6

HDMI 케이블 구입

Posted 2009. 4. 9. 11:12
이건 뭐 당연한 절차라 할 수 있겠다.

로비군이 추천한대로 TV 튜너가 달린 제품은 잘 모르는 제품뿐이 없어서 패스...

여러가지 포트(단자)를 지원하는 제품은 비싸서 제외...

TN 패널이 아닌 것은 다 비싸서 패스...

그래서 HDMI 케이블을 구입하는 김에 HDMI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LG W2361-PF를 같이 구입.

하지만 아직 모니터는 차 트렁크에 잠자고 있고 연결은 못 해 봤음...

지름은 지름을 부른다는데, Wii 연결을 위해서 업스캔 컨버터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 중...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 나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함... 글자가 안 읽혀서... ㅠㅠ

BD Player 마련

Posted 2009. 4. 6. 09:52
항상 그렇듯이... 사는 게 심심해서 주말에 결혼식 참석하러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하나 구입하였다.

아... 환율...

뽑기의 실체!!!

Posted 2007. 8. 13. 11:37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D&D 세션을 위해서 "War of the Dragon Queen" 미니어쳐 팩을 몇개 구입하였다.

그 중에서 걸린 Rare Miniature 인 "Griffon Cavalry"!!!

그리폰 라이더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생긴 것을 봐서는 실제 플레이할 때는 못 써먹을 듯.

뇌단련

Posted 2007. 4. 18. 01:11
한 달 동안의 긴 수련 끝에 54세에서 21세로 변신... 단지 게임에 익숙해 진 건지도?

- me2day 스타일 -

R4 사용 소감

Posted 2007. 2. 21. 17:15
컨버전을 안해도 되니 슈카에 비해서는 사용하기가 매우 편한데, GBA가 실행이 안되니 무척 안타까운 심정.

소감이 너무 짧은가?

이러저러한 도구들을 마련하는 제일 큰 목적은 한글화된 GBA 게임들을 들고다니면서 해보는 것인데,

1. 슈카는 Real-time Save 만 되니, 세이브 파일을 비쥬얼보이와 공유할 수가 없고,

2. 예전에 쓰던 이지 플래쉬는 세이브용 백업 배터리가 소진되어서 세이브 파일이 남아나지(?) 않으며,

3.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비쥬얼보이로 계속 플레이하자니 무겁다(체력 및 완력 바닥).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역시 이런 게임은 누워서 하는 것이 최고인데, 이런 한글화 롬을 정발해 줄 것 같지도 않고... 단지 아쉬울 뿐.

또 한가지 소망은 PSP나 NDSL용으로 N64 에뮬레이터가 나와서 한글화된 "시간의 오카리나"를 한번 플레이해보는 것.

로비군이 말했듯이 일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최선이기는 하나, 어학에는 재능이 없으니... ㅠㅠ

그냥 "대충대충 게이머"의 삶을 영위하여야할 듯.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Posted 2006. 10. 19. 18:22
클리앙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에서 보고 한번 따라해 봤는데, D&D 식의 가치관을 알려주는 듯 하다.

http://waterguide.new21.net/data/test/gotest.html

오랜 세월동안 D&D를 열심히 한 결과가 현실 생활에 분명 영향을 미치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다.

나의 결과는... 두둥...







무법 중립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그들 자신의 행동을 포합해, 이 세상에는 법칙이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을 이론적인 기준으로 하여, 그들은 그 때의 변덕에 따라 행동한다. 결단을 내리는 데 있어 선과 악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상대하기가 극단적으로 어렵다. 이런 인믈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 사실 그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연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광란자나 미친 사람이 무질서 중간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든 캐릭터의 얼라인먼트는 전부 "CN"...

앞으로는 "NG" 캐릭터로만 플레이해야겠다고 반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