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에 만족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Posted 2008. 8. 11. 09:25힘들다.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닐까?
그나저나, 트랙백 폭격 지우기도 귀찮군...
주말에 미친듯이 굶고(?), 죽어라고 걸어서, 날로 상승가도를 달린던 체중 증가 곡선을 다시 꺾었다.
오늘 아침 기준 76 kg... 하루 종일 배가 고플 정도로 먹고 살아도, 살이 찌네.
올 2월 달에 딱 6시간을 유지했던 환상의 72 kg을 향해 다시 전진.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닐까?
그나저나, 트랙백 폭격 지우기도 귀찮군...
주말에 미친듯이 굶고(?), 죽어라고 걸어서, 날로 상승가도를 달린던 체중 증가 곡선을 다시 꺾었다.
오늘 아침 기준 76 kg... 하루 종일 배가 고플 정도로 먹고 살아도, 살이 찌네.
올 2월 달에 딱 6시간을 유지했던 환상의 72 kg을 향해 다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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