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오또꼬야마(男山), 구보타만쥬(久保田萬壽), Remy Martin XO 등등이 아니라...

"도태랑전철 16 GOLD" for XBOX360

다른 사람들 따라서 TOYSRUS에 갔다가, 2,900엔에 건져왔다.

살까말까 잠깐 망설였던, 위핏은 비싼데다 부피도 커서 게다가 대부분 품절인지라 포기.

국내 발매는 하는 것일까?

여하튼 이젠 XBOX360 패드만 더 마련하면 됨.